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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진압 빌미 만들 공작 펼쳐.. 전두환, 5월 21일 광주 직접 방문"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 행세를 한 한국 특수군이 광주에 투입됐다.” 1980년 당시 미국 육군 501 정보여단 소속 군사정보관으로 근무한 김용장 씨(74)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은 계획된 시나리오였다’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1980년 5월 20일경 C-130 수송기를 타고 도착한 30∼40명가량의 젊은이들이 광주 K57 비행기 격납고에서 2, 3일 주둔한 것을 직접 목격했다”며 “보안사령부 소속 ‘편의대’라는 이름의 남한 특수군”이라고 주장했다. 김 씨에 따르면 이들은 대부분 새카만 피부에 짧은 머리를 하고 있었으며 일부는 가발을 쓰거나 누더기처럼 해진 옷을 입는 등 거지 행색을 하기도 했다.
+_+ㅗ
틀딱만의 문제가 아닌거 같아 씁쓸하군요~~~
앞으로 북한군 드립치는것들은 매국노라고 보면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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