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장관 화분구입 = 1570만원
여남평등상시상식 호텔에서 40억원 - 80명참석 (여남평등도 웃기지만.. 더웃긴건.. 상금합해서 40억원.. 한사람당 5000만원.. 무슨 돈쓸때없어서 뿌리고 당기냐?)
성매매하다가 불타죽은 다방아가씨들 조사 & 보상하는데 12억 (한사람당 보상금이 2억가까이 들어갔음.. 메친.. 서해교전때 순직한 이병위로금으로 4000만원.. 성매매하다가 죽으면 나라위해 목숨바친거에 비해 4배나 많이 받음)
모녀결손가정지원금 200억원 (이거.. 지원 제대로 안되었음.. 국정감사때 제출거부로 고소당함.. 막가고있음.. 여성부 왈~"쓸데 썼어요"!!)
직업없는 여성 교육시킨다고 70억사용 (교육수료자 중 직업 얻은 사람 2사람.. 2사람을 위해 70억사용? 머릿수당 35억원을 사용하냐? 대단하다~!! 그돈이다 우리들의 세금이란걸 생각해야죠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시민연대 캠페인’의 초청 가수 사례비 400만원, 무대제작비 269만5000원, 홍보물 제작비 1882만원, 택배비 98만5000원, 우편료 50만원 등 행사 경비 총 2700만원을 대신 지급
여성부 지원금을 받아 제작된 방송 프로그램은 KBS의 경우 여성직종 관련 내용의 수요기획 ‘이브, 경계를 허물다’(1TV)와 세상의 아침 ‘2만불시대의 키워드, 여성’(2TV)으로 각각 8000만원과 6600만원을 썼다
성매매 방지 이벤트하는데 5800만원+360만원 낭비.상금이 겨우 360만원인데
홍보비만 5800만원 쓴 대표적 예산 낭비 사례..미친년들.국민은 세금내느라고
뼈빠지게 일하는데 돈이 남아나냐?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여성부 회식비 998만원...무슨 회식을 시바스리갈로
했냐? 다과와 차한잔 하면서 인사하면 될걸 무슨 회식비를 998만원?
<< 여성가족부, 예산 1조원 시대 열어 >>
-내년 예산, 올해(8,749억원) 대비 30% 증가한 1조 1,378억원 책정-
▣ 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2007년도 예산규모를 올해 예산 (8,749억원) 대비 30.0%(정부 일반회계 : 8.3%) 증가한 1조 1,378억원으로 책정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여성가족부의 2007년도 예산(안)을 보면
▶보육부문은 7,913억원(‘06) → 1조 446억원(‘07)으로 전년대비 32%
증가했으며
▶가족부문은 393억원(‘06) → 433억원(‘07)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여성·권익증진부문은 286억원(‘06) → 325억원(‘07)으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다.
뭐하는데 예산이 1조원 ? --
< 2005년 4분기 정부부처 예산낭비 및 유용 사례 >
통일부 : MP3플레이어 (20만9000원)
국가안전보장회의 : 직원용 추석선물 (1766만원)
교육부 : 장관의 연말 크리스마스씰 구입 (50만원)
문광부 : 실,국장들의 경조사비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 (514만원)
여성부 : 송년파티(????????????????????) (966만4585원)
해수부 : 장관차량용 DMB수신기 (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