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들은 누군가를 비난하고 문재인을 신성화함으로서
자아를 완성하는 넘들인데
한국이 깨박살이 나도 문재인과 민주당이 비난 받을 일은 없어
그럼 누굴 타겟으로 잡을까?
바로 이 영감님이지.
솔직히 나도 정치적인 입장은 반대지만 적어도
이 영감님은 자기 권리의 한도에서 자기의 권리를 구하려 한
사람이고 신일철주금 지분 몰수하자고 주장한 사람도 아닌데
대깨문이라는 눈먼 대중의 타깃에서 벗어나기 힘들거야
실제로 역사에서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
실제로 아르헨티나에서 그런 예가 있었지
포클랜드 전쟁의 도화선이 된 사람들.
고철상을 하던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영국령 섬에서 아르헨티나 국기 들고
국뽕의 나래를 펼친 사건이 문제가 되어
결국 전쟁까지 갔었음.
전쟁 당시까지만해도 애국자 소리 듣고
거국적으로 떠받들어 줬는데
아르헨티나가 깨박살이 난뒤 사회적으로
공공의 적 취급 받고 지금
이 사람들 은둔생활하고 있어요.
얼굴 가리고 테레비에 나오던거 한번
본 적이 있는데
적어도 저 할아버지는 그런 사회적인 매장
안 당했으면 좋겠다.
한일조약의 기본골자중 하나이고 개개인의 보상 또한 한국정부 및 일본기업을 인수한 한국기업들이 해야하는 것이데,
일본입장에선 돈줬더니 또달라하는 것과 다름으 없는 거지요.
그러면 뭐하러 조약을 하나요.
지난 보수정권이든 진보정권이든 이문제를 거론한 정권 단 1도 없었다는 거지요.
일제강점기 피해자에게 머리슉여ㅜ사과하고 보상한 정권른 누구하나도 없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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