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중국도 미국도 러시아도 우리나라 만만히 보고 무시하는데...
근본적인 경쟁력은 창의성 같아요.
사물의 이치를 알고 새로운 것을 만들수 있는 힘. 그것이 곧 창의성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제품이나 디자인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기존의 제품을 새롭게 발전시키는 것도 창의성이고 첨단제품을 만드는 자동화기계를 생각해내는 것도 창의성이죠.
또 누군가 그런 창의적인 생각을 해내도 그걸 개소리로 뭉개지않고 알아보고 투자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중국도 일본도 미국도 가보았지만 우리나라에 없는 그들 제품을 보면서 무릎을 탁치는건 역시나 우리보다 창의성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물론 과거보다 우리나라도 창의성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느끼기엔 상대적으로 열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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