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놈들 개헌이 가능하건 불가능하건 상관없이
이란 파병을 통해 군사적 움직임을 암묵적으로 용인하기 위한 명분 쌓기라 생각합니다...
즉, 미국을 움직이는 커다란 힘중 하나인 군산복합체와 이를 떠받드는 매파의 이익이 합친
모양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북-일 이나 남-북 긴장관계속에서 지들이 팔아먹을 무기보다
북-일, 한-일 긴장관계에서 팔아먹을 무기의 규모가 더 크다고 계산을 마쳤을 것이고
이를 위해서 쪽놈들의 군사행동을 용인해서 긴장감 고조를 유도하려는게
그 의도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암묵적인 용인을 줄터니
반도체 부분에 대한 조치를 철회 혹은 원상복구하는 가닥으로
쪽놈들과 딜을 칠 거라 예상해봅니다...
이는 대한민국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지들 자국내 회사가
삼성이나 하이닉스에 받는 물량의 안정성 때문이라 생각하며
이런 조치들로 인해 군산복합체며 자국내 회사는 별다른 지장이 없거나
도리어 이익을 보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볼턴이 오는게 아닐까 그런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하니 기분 참 드럽네요...쓰읍~~~
토착왜구 몰아내고 힘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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