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알바가 아니라면 인생을 얼마나 더럽게 살아온거냐?
철저한 적폐로서의 완생을 걸어온 자가 법무부장관 감으로 보이려면
인생을 얼마나 더럽게 살아온거냐?
그렇지만 저렇게 더럽게 사는 것도 출중한 뒷배경이 있어야 하니
보배의 지지자들은 확률적으로
편법의 완생들이라기보단
알바들일 수밖에 없지...
조선이 망할때도 대신중에 일본에게 후원받으며 나라를 일본에 넘기자는 자들이 있었다지..
생계겠거니 하며 보배에 올리는 글을 보고는 있지만
지지글 쓰는 네 자신이 구한말 매국노와 똑같음은 꼭 인지하길 바란다.
아울러, 알바도 아니고 정직하게 노력하며 살아왔다면
정신차려라.
사법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사법처리의 객체다.
정의를 이룰 주체는 아무리 봐도 저자는 아니다.
그들이 청산한 적폐는 적폐가 아닌 단순, 자신들의 적이었던 것이다
민주화 운동이란 내가 권력을 잡기위해서 기성 세력을 몰아내기 위한
개소리임을 다시한번 자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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