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평범한 시민들이 검찰개혁을 왜 부르짖어요?[22]
형법조무사들에게 님들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보호하는 치안서비스를
전담시키시려구요? ㅎㄷㄷ
아무리 검사들이 건방지고 재수없어 보여도
그 사람들의 그 엘리트주의가 만들어준게
조직폭력이나 마약에서 안전한 한국사회이고
그 혜택은 다들 보시고 계실텐데.
이 형법조무사 조직이랑 검찰은 능력 차이가
마이너리그와 메이져리그 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수사권 확대해주면 얘네들 수사 멍텅구리로 했다가
조폭류 범죄자들이 변호사 끼고 헛점 찾아
빠져 나올 일이 비일비재할텐데요
여당 정치인들 지금 당장 구린 짓한거
감추고 정권 교체 후에 안전보장하려고 수작부리는데
아무 이해관계도 없는 일반인들이
뭘 그리 검찰에게 당하고 살았다고
검찰개혁 어쩌고저쩌고 하는지.
한번씩 잡혀가 검사 앞에서 달달 떨며
취조 당해본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여당 정치인들 당장 구린 짓 감추고
정권 교체 후 안전 보장 받으려고 개수작 부리는데
가붕게들이 응원해주는 이 아이러니란 무엇? ㅋㅋㅋㅋ
하여튼 국민 평균 수능7등급이란 말이 틀린 말이 아녀요
그냥막가
espkh3
이런사람이 있구나...
강남 클럽에서 마약 먹고 뽕짓하다 걸려 신문에 나온게 엊그제인데
검찰이 비호했나? 형법조무사 집단이 비호해줬나? ㅋ
기겁을 하고 소리를 지르겠다는게
지금 여당과 정부 아닌가요? 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
지금 버닝선 관련 청와대 정무수석실 뒤지니까
발광을 하는거 안 보이세요?
어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서양에서 수도원 지하에서 몰래 책을 만들고, 우리나라도 한글을 만들때 양반들이 반대한 이유도 그 비슷한 논리였다고 생각해요. 국민들이 똑똑해지면 지도층이 힘들어지긴 하죠.
지잡 쓰레기 스펙 김어준류 팟캐스트터들이
불러주는대로 읊는 님이 바로 세뇌를 당한거란
생각은 안드심? ㅋㅋㅋ
제가 말한 기존보수기득권층은 회계사 정도의 신분을 말씀드리는게 아녀요~
한마디더요. 상위권대학 회계사. 그래요. 님도 열심히 사셨단거 인정.
근데요. 좀 답답한건. 그 정도의 분들이 자기들이 기득권이라 생각하신다는 거예요.
정말 상층의 사람들은 끼워주지도 않지요. 슬픈 현실이죠? ㅜㅜ
죄없는사람 수도 없이 집어넣고 죽음으로 몰고간역사가 있는데그런말이 나오나요?
사실 검찰이나 법원이 하는 판단정도는 공부어느정도하는 법대생정도면 다 가능합니다
검찰 법원이라고 조문 판례 다달달외우고 엄청난 논리가 있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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