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한 강의 이후 아들·딸에 관한 스펙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황 대표의 아들과 딸이 각각 고등학생, 중학생이던 시절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99%A9%EA%B5%90%EC%95%88-%EC%95%84%EB%93%A4%C2%B7%EB%94%B8-%EC%A4%91%EA%B3%A0%EC%83%9D-%EB%95%8C-%EC%9E%A5%EA%B4%80%EC%83%81-%EB%8F%99%EC%8B%9C-%EC%88%98%EC%83%81%E2%80%A6%EB%81%8A%EC%9E%84%EC%97%86%EB%8A%94-%EC%8A%A4%ED%8E%99-%EB%85%BC%EB%9E%80/ar-AADoz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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