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특정비밀보호법'을 통해 학계와 언론 등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방사능 위험에 대한 조사나 보도를 막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출신인 김익중 전 동국대 교수는 오늘(14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일본 의사들이 (정부가) 이상한 법을 만들어서 원전사고, 방사능 오염으로 발생한 질병, 역학조사 결과에 대해 말을 못하게 한다고 분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4&seq_800=0010365856
이런데도 일본 옹호하고 쳐가는 왜구새끼들 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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