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공무원 공채시험은 공정하게 시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적조작이 탄로나지 않았을 뿐이지 극비리에 조작하고 있습니다.
'왜 성적조작을 하느냐' '동기가 무엇인가' 묻는 사람도 가끔있습니다.
'도지사 공천권'으로 위협하면서 '인사청탁을 한다'고 합니다.
강원랜드 채용비리, kt 채용비리 사례를 보면 '도지사 공천권'으로 인사청탁을 했다는 게 사실이다고 생각합니다.
고시업무 공무원들이 위조전문가도 아닌데 어떻게 답안지를 위조할 수 있을까요?
97년 경남도청 고시계 공무원들이 공무원시험 답안지 위조하면서 사용한 방법을 폭로하겠습니다.
□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답안지 위조방법 : 아주 쉬움
1. 컴퓨터 스캐너
2. 포토샵 프로그램
3. 비슷하게 흉내내어 따라쓰기
답안지 위조방법은 컴퓨터 스캐너, 포토샵 지우개 기능과 시험관리관 사인은 비슷하게 흉내내어 위조함.
ㅇ 답안지와 A4 용지의 크기가 같은 점을 이용해서 포토샾 지우개로 <권혁철이 수성사인펜으로 기재한 부분만 남기고> 전부 지운 후 새로운 답안지에 인쇄하고,
ㅇ <권혁철의 수성사인펜 기재부분만 인쇄된 새로운 답안지>에 63점에 맞게 정답 마킹하고,
ㅇ 시험관리관 사인을 비슷하게 흉내내어 위조함.
ㅇ 98.1.경 창원지검 강ㅇㅇ 검사(현,서초동 변호사)가 진정인 진술조서 시 ''컴퓨터로 채점하는데 어떻게 조작이 가능한가''라고 질문해서 위의 방법을 설명함.
입체현미경으로 보면 100% 위조판정 가능함.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경남도청에 전화해서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이 거짓이면 권혁철을 즉각 구속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지 않도록 하라'고 강력하게 항의하여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참가합시다.
게시자: 권혁철 010-6568-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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