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권심판론 확산에 진땀… “추미애 장관 행보가 한몫” 평가
기사입력 2020-02-18 04:33
최근 중도층 정권심판론 50%
지지 정당 없는 무당층 한달 만에 “야당 승리 원한다” 40% → 49%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이례적인 지지율 하락과 고개 든 ‘정권심판론’에 더불어민주당은 진땀을 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 영입인재 논란 등 여러 악재가 혼재했다. 여기에 여권과 검찰의 갈등을 상징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거침없는 행보도 여론 악화에 한 몫 했다는 평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467948
이제 20대는 돌아섰고, 30대와 40대 중에서 일부가 남았네요.
추미애 애국 우파 장관님 계속 기자회견 해서 쿨한 멘트좀 날려주세요.
조금만 더 하면 남은 30대 40대도 완전히 돌아설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절대 임미리교수에게 사과하지 마시고,
여기에 화내는 국민들은 개돼지라고 몰아 붙이세요.
정상이 눈 앞에 있습니다.
다들 조금씩만 노력합시다.
재밌겠다 ㅋㅋ
현 민주당은 기득권 나쁜세력이죠
현실도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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