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두나라를
한국 외부 보호막과 균형을 이루게 한 두 갓끈으로 부른게 김일성이죠.
“둘중 하나라도 끊어지면 갓이 떨어진다.”
중국과 북한이 수십년간 해온 가장 기본적인 전술입니다.
토왜몰이가 그냥 나온게 아니며 맹목적인
반일 정신병도 그냥 나온게 아니죠.
박근혜와 이명박은 한미동맹 기본 틀은 건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칭찬 할것도 없는 상식입니다.
중국 전승절
박근혜는 미국 동맹국과 서방 대부분 국가가 거절할때 유일하게 참석하죠.
중국과 미국 어느 쪽도 박근혜를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일본?
위안부 관련 일들..
거짓과 선동에 속은거죠.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일본은 위안부 일본 정부 개입을 아예 부정했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한일 미래관계를 위해 과거를 묻지 않겠다(?) 했습니다.
박근혜는 일본 최초로 위안부 일본 정부 개입과 총리의 직접 사과를 받아냅니다.
받은게 있으면 주는게 있는게 냉혹한 국가 외교이고
수십년 끌어온 국가간 첨예한 대립이 풀릴땐 이면 합의는 상식임에도
조선족의 광기와 세례를?) 받은 일부 덜 떨어진 한국 깨문이들 광란에
한국 일본과의 갓 끈도 끊어집니다.
정치인은 바뀌어도 일본 열도는 그 자리에 있습니다.
양국민 감정과 과거사 정리 어렵지만 미래를 위한 서로간
이해가 필요합니다.
나중에 더 길게 이야기 하죠.
결론은
한국이 한미동맹 체제안에서 일본을 갓끈으로 활용하면
조선족과 중국은 그냥 약간 사나운 치와와 수준의 개가 됩니다.
무서울것도 없고 오히려 개네들 입장에선 한국이 신경쓰이죠.
지금요? 문재인요?
한국민이 중국 4등 국민 조선족보다 못한 중국 5등 국민취급을 받고
조선족의 지휘아래 열심히 한국 부시기에 한창입니다.
아래 내용으로 중국 본토를 뒤흔들 능력자분들이 많이 나오셨으면 합니다.
Free Hong Kong
Korea supports the independence of Hong Kong.
Free Uyghur
Korea supports the independence of Uyghur.
Free Tibet
Korea supports the independence of Tibet.
무서운 놈들인데.
파로호를 기억합시다. 갸들은 그런 넘들입니다. 중공군.
말은 제대로 하자
최순실의 중국 vs 문재인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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