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은 부동산과 주식투자하실때 정치인 너무 믿지마세요
내편이라고 너무 좋아하지도 마세요
너무 좋아하고 믿엇다가 패가 망신한 부동산 투자실패사례 3가지를 소개합니다
1.선대인씨
신문사 기자 ,민주당 부동산 자문위원
부동산 대폭락시대가 온다 외 다수 출간
100분토론등에 출연하여 민주당 간판 으로 주택가격 거품 붕괴 공포감 조성
이분 책은 교보문고 사회부문 베스트셀러
이분 부동산 강연은 유료인데도 언제나 만원 ,수많은 군중을 몰고다녓지요
단, 진실보다는 대중이 듣고싶어하는 말을 했기때문이지요
2..문재인 대통령
민주당 대통령 후보 ,현 대통령
취임후 19번의 부동산 대책발표 후
집값 반드시 잡는다 .투기세력에 절대 지지않겠다 고 하시면서 서민들 심금을 울리지만 ..
서민들이 믿고싶은것과 시장경제는 엄연히 다르지요
주택보유자가 멀쩡한 집 팔고 전세전환하면서 상당수 서민 중산층이 서민으로 전락함
현재 서울 집값 2배 폭등 (현재 서울아파트 중위가격은 5억 ->10억)
강남에는 평당 1억원 아파트 등장
위 통계는 개인 통계가아닌 공신력있는 두기관의 통계라서
문대통령 재임기간중 집값 폭등 자료로서 자주인용합니다 .
3.김현미 씨
국토부 장관 ,19번의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집값을 못잡은 무능한 장관이지만
현정부 최장수 장관이며 일산 지역주민들에게 오히려 물 나빠졋다고 조롱하기도 함 .
이분은 사는 집 외에는 연말까지 파시는게 좋겠다~ 고 은근 다주택자를 압박하여
그분들이 부자되는걸 막아버리기도했으나 반면 같은 민주당 출신 전 청와대 대변인 김*겸씨와 동생이
흑석동 건물 구입하는 과정에서 이해할수없는 이상한 조치를 하심.
즉, 서울 집값 상승율 1위 지역 흑석동을 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정을 늦춤으로써
김*겸씨가 1년에 15억 차익이 발생하는데 기여하심
프랑스의 천재 교수 레이몽 아롱
이분의 명언을 소개합니다 .
모두 부자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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