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조국 전장관 지지를 하게되는 시민당 소속
손혜원,최강욱..등을 보면서
여권은
상처 많이 받은 조국에서 이낙연으로 후계자를 변경할 마음이 없어보이는데요
혹시
문대통령 후계자로 조국 전장관 아니면 안되는 무슨 속사정이 있나요?
왜 상처투성이 조국을 끝까지 더불어 가려고하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보통 정당들은 국민 의사가 중요하기에 국민들이 반감을 갖는 인사는
거리를 두거나 심한경우 탈당후 제명처리 하잖아요?
근데 조국에 대해서는 좀 이상해요
다른 인물들 이재명-박원순-김두관 -김경수 ..등등 많잖아요
한때 안희정도 추종자가 꽤 많았는데
미투로 한방에 갔던거에 비하면 조국은 좀 이상해요
예를들면 북한 또는 중국 공산당이 조국을 문재인 후계자로
암묵적으로 밀고있다던가
세자 책봉식같은게 이미 끝났다거나 ..
여권 지지자중에 이런 사정에 밝은 분 계시면 한수 가르쳐주세요
뭔가 후계자 정해진 절차가 있는데
이미
그 절차를 조국 전장관으로 확정한듯 보여서요
자기가 조국에게 빚을 졌으면 자기가 채무자인데 왜 국민에게 놓아주자고 할까요 ?
국민이 채권자라도 되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