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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원에 지가 버려놓고 칼 들고 찾아오는 등 중고등학교도 안 보낸 아동학대범(친모) 67년생 경북대 영문과 졸 염경옥 씨 덕에 인생이 고통받은 아동학대 피해자입니다.
최근에 또 집에 찾아와 죽여버리겠다 니 모든 관계를 망쳐버리겠다며 협박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아동학대 피해자인 제가 감옥에 가게 생겼습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A189B65344F437EDE054A0369F40E84E
아동학대 처벌 강화, 쉼터 등 아동보호시설 예산증강, 친족 주소지 조회/부양의무제 폐지, 존속가중처벌 강화 국회 국민청원입니다.
남녀를 떠나서 저처럼 학대당하는 친구가 한둘이 아닙니다.
서울에서 1인 시위하고 있는데 아무 소용이 없네요.
성폭행을 당해도 고아원에 버려져도 내가 싸질러줬으니까 부양해라!
많이 알려주십시오
시민만 관심있지 기득권은 관심도 없어요
이게 바로 자식은 부모의 노예인 노예제 사회인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언론에도 두 차례나(s,k,m, 조중동, 유명 경제일간지, y뉴스 등) 전단지를 데스크에 배부하고 황, 이 등 유명 정치인 분들 유세 때도 직접 대변인 등 선거사무원 분들에게 전단지를 드리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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