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예를 들면 이성친구와 이별했는데 아직도 사귈 때 생각하면서 우리 그때는 좋았잖아 지금 너가 만나는 사람은 나쁜사람이야
이러면 이성친구가 그래 너말이 맞아 이렇게 생각할까? 아니면 정이 더 떨어질까? 후자의 확률이 99%지
바뀐모습을 보여주면서 나는 너가 지금 만나는 사람보다 더 잘해 줄수 있다는 믿음을 쌓고 그다음 수를 생각 해야 하는데
미통당은 과거 영광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이게 가장큰 원인이다.
결론 다른 보배 형님들도 그렇겠지만 어찌되었든 지금 너무 행복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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