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channel/UCb4viFYXdhBdG0qG0Ept4jg
참관인 A씨는 부여군 16개 읍면 지역투표용지 집계중에 개표소 제2함부를 살피던 중, 더불어 민주당 박수현 후보(1번)가 180표,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100표로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앞서고 있는 게 너무 이상해서 부여에서 서건 발생 개표 사무원에게 항의했고 이에 노트북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분류기를 작동시켜 재검표 했더니 더불어 민주당 박수현 후보가 159표, 정진석 후보가 170표로 역전됐습니다. 그리고 부여군 선관위 관계자는 당시에 재검표가 이뤄졌다는 사실도 확인을 해줬습니다. (선관위는 "그럴리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당시 개표사무원은 "당시 분류기가 이상했다"라고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요약하면, 선관위 노트북과 연결된 자동분류기
검표 박수현 180 : 100 정진석 (이랬던 결과가)
선관위 노트북과 연결된 자동분류기
재검표 박수현 159 : 170 정진석 (이렇게 바뀐 겁니다.)
180:100 을 백분율로 바꾸면 소름이다....
ㄷㄷㄷㄷ
그래서 니들이 우짤긴데?
이건 고소감인데...
그리고 분류된 투표지는 심사 집계부로 넘어 가서
눈으로 다시 확인 하그든?
뒤에 참관인들이 지켜서 보고 있고 그 과정 다 카메라로 찍거든?
긴 글 쓰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약 올리는게 최고 입니다.
유독 전라도는 그렇게 못살게 구는 이유가 참 궁금하네요.
심지어 문재인 노무현도 경상도 사람인데...
입도 더러워요.. 진짜로..
ㅋㅋㅋ
루퀸이는 오디갔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