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같은 사안으로 두세 번 글을 쓰지를 않는다. 그러나 윤미향 관련한 글을 이렇게 여러 번 반복해서 쓸 수밖에 없는 것은, 매일 새로운 건수가 돌출되고 윤미향의 사과는 오히려 변명의 일색이라는데 너무나 화가 난다. 오늘 아침이 되어도 국회의원 당선자 신분에서 사퇴를 하지 않는 것은 보면서 또다시 하잘것없는 한 인간의 치부를 상대 하게 된다.
윤미향의 수원 경매 물건에 대한 법원 입금 내역이 전부 현찰이라고 한다. 보통 이런 경우 과거 재벌 2세 또는 조폭들이 은행 거래를 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된다. 일반인들은 그럴만한 현찰을 집구석에 두고 쓰지를 않고 누군가에 빌렸다면 오히려 차용의 목적을 남기기 위해 계좌 이체 또는 수표 거래가 원칙이다. 그런데 윤미향은 법원 경매 과정에서 전액을 현찰로 지급 했다고 한다.
법원 경매 참여 해 보면 1차 10% 또는 재경매시 20%를 법원에 보증금으로 내야 하는데 법원에서 편의상 수표 납입을 최대한 권장 한다. 법원 경매 당시 수표 조회 등 자금 출처에 대한 검찰조사가 실행되면 윤미향의 죄상은 엄청나게 커질 수가 있다.
위안부 할머니의 탄식은 지금 하늘을 찌르고 엄청난 피눈물이 되어 전국적으로 흘려 내리고 있다. 할머니 대부분이 푼돈으로 연명을 하셨고 어떤 할머니는 정신대 NGO 단체에서 단돈 1000원도 입금이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치가 떨린다고 한다. 겨울에는 난방비가 없어서 겉옷을 몇 겹을 걸쳐 입고 사신 할머니들이 안성의 쉼터라는 곳을 방송 보고 알았다고 들 한다. 윤미향과 그 일당들은 김복동 할머니 같은 이슈가 될만한 몇몇 할머니들만 특별 관리 하고 다른 할머니들은 머릿수 채우기 용으로 이용만 한 것이다.
윤미향 일당들은 기자회견에서 정의기억연대 기금은 할머니 복지를 위해 쓰기 위함이 아니라 정의 기억 연대 모든 제반 사안에 사용 한다고 한다. 한국 NGO 단체란 것이 순수 봉사를 원칙으로 하는 곳은 단 한곳도 없다. 그렇다면 최소한 후원금과 국고보조금 50%는 취지 본질에 합당한 근거지에서 지출이 발생해야 되는데 할머니들에겐 개 껌값 정도 주면서 지들만 사리사욕 채우는 정의기억 연대는 해체해야 마땅하다.
윤미향과 일당은 28년간 봉사 했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라! 니들이 다른 직업이 있어서 여태 생활을 유지 할 수 있었겠나! 니들이 입고 니들이 먹고 자고 하는 곳에 할머니들이 고혈이 묻어 있음을 만천하가 알고 있다.
유유상종 부부유친이라고 윤미향이 남편도 12년 경매로 산 권선구 대단위 아파트에서 동 대표로 행사 하면서 월권행위 같은 것을 함으로서 주민들에 의해 고발당했고 그로 인해 100만원 법원 선고를 받은 경력자다. 이것들은 자리만 있음 차지하려고 안달 하면서 정작 자리 차지 한 후에는 위법 행위를 자행한다.
이젠 윤미향이는 사퇴해야 한다. 그리고 평생 무직자로 할머니들에게 속죄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윤미향과 그 일당이 위안부 할머니 상대로 이렇게 마피아식 NGO단체로 이끌 수 있었던 근본 원인은 2004년 1차 할머니들이 항변이 그 당시 노무현 정권에서 묵살 되면서 부터다. 심미자 할머니등등 13명이 정신대 할머니를 이용한 후원금 모금을 중단 하라는 법원 소송에서 판사가 윤미향과 그 일당의 하는 일을 확대 이해하고 할머니들에게는 노친네들의 응탈이라 판결 하면서 13명의 억울한 할머니들은 전의를 상실 최종항고에는 심미자 할머님 혼자 남았단다.
노무현이 누군인가. 인권 팔이 변호사 아니던가! 그때 그렇게 큰 이슈가 되었던 정신대 할머니 상대 NGO횡령과 배임 문제를 왜 방관하고 방치 하고 있었는가! 16년 전 2004년 정신대 NGO는 승소를 하면서 더 이상 그들에게 태클을 거는 대상은 없었다. 2004년 이전도 마찬가지겠지만 2004년 승소 이후 정신대 NGO단체는 그야말로 법위에 군림하는 사실상 무소불위였다.
어제 문재인이 광주에서 광주민주화 인명 살상에 대한 친 인권적인 멘트를 여러 번 날렸다.
왜 문재인은 그렇게 인권을 중요시 여기면서 정신대 할머니의 억울함에는 단 한마디 못 하는가? 광주 발포 명령자 조사 그것을 타깃으로 계속 조사 한 것 아니었던가? 어떻게 매년 그놈의 발포 명령자 색출 이야기는 행사에 단골 멘트란 말인가! 이젠 발포 명령자가 자수하면 관용을 베풀겠다고 통사정을 하는 모양새를 보면서 대통령으로 할 수 있는 처신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발포 명령자가 자수하면 박근혜처럼 30년 감옥살이 시키려고?
박근혜 최순실 사건 터지고 곧바로 사과했고 일부 인정 했다. 그 결과 지금 감옥에서 평생을 썩게 되었다. 대통령부터 정직하고 깨끗하면 그 대통령이 하는 말은 신임 하겠지만 삐뚤어진 인격의 소유자 말을 누가 믿을까. 문재인은 광주민주화 대접도 융숭히 하고 6.25전쟁 문제 나아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소신도 밝혀야 할 것이다. 그래야 광주민주화 운동이 진정으로 국민적 이슈가 될 것이다.
발포 명령자는 자수 하는 것이 아니고 문재인 정권에서 밝힐 문제이며 그것 보다 범죄 행위가 밝혀지고 있는 윤미향을 비롯한 정신대 할머니 인권부터 챙겨야 된다. 일을 함에 있어 경중과 선후가 확실하게 구분 되는데도 문재인은 지금 정신대 할머니들의 억울함을 침묵 하면서 할머니들은 노무현 정권하에서 1차 고려장을 당했고 이젠 문재인 정권 하에서 제2의 정신대 할머니 고려장이 진행 중이다!
박근혜 최순실 사건 터지고 곧바로 사과했고 일부 인정 했다. <-- 이건 왜 들어가냐??
정의연건으로 구구절절 옳은소리해도 이런 개소리를 하니 이 글에 완전 공감을 할 수 없는거야~
보수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면.. 과거 환상에서 빨리 깨어나길..
그러지않은 아무리 옳은 소리 한다해도.. 근본이 썩어있는 사상이라.. 보수 벌레싱퀴들 외에는 아무도 공감을 못한다
질문하나하지..
어버이연합이 제대로된 보수 시민단체냐?? 경우회는??
알바비에 이리저리 좀비때처럼 몰려다니는 태극기 씹 틀딱 벌레싱퀴들은??
비난..비판 못하겠지?? 못 버리겠지??
진보에선 윤미향 건으로 서로 논쟁하고있다.. 그 말은 즉! 잘못된 것 들은 과감히 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다..
그런데 보수는?? 못 버려.. 썩은 것들도 다 보수라고.. 핵심전력이라고.. 한표라도 더 챙겨보려고 발악하거등..
그러니 현재 미통당은 폭망한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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