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마포 쉼터 소장, 윤미향과 통화 뒤 '극단적 선택' 했다
오전 10시 윤미향과 통화→ 11시 휴대폰 놔두고 귀가→ 밤 10시 윤미향 보좌관 신고→ 밤 11시 사체 발견→ 윤미향, 비슷한 시각 '인연 글' 업로드→ 몇시간 뒤, 새벽에 삭제
이게 팩트입니다
이래놓고 뭐? 기자들과 검찰이 소장을 죽였다고?
무슨내용인지는 통화복구해보면 알게될겁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할것은..일단 범인은 손은 윤미향을 가르키고있지만
아직 확증이 안나온상태라 섣불리 추측은 하지 맙시다
하지만 윤미향이가 마지막 통화로 뭐라말했길래...이건 윤미향 본인이 알겠죠?
보좌진 보내서 찿는거보면 대충 윤미향도 느낌이 왔을겁니다
이런상황인데 윤미향은 검찰과 기자들이 소장을 죽였다고 몰고가는거보니
희대의 장희빈 빰치게 나라 말아먹을 년이군요
눈물 연기도 좋았고..곧 헐리우드에서 스카웃 제의와도 이상하지 않는상황입니다
정말 소름끼침.. 자살하려는 사람이 저렇게 잔인하게 자살하는지.. 무섭다
죽은 고인이 욕되지 않게 하는것은 그의 죽음의 원인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이다.
씌우겠죠?
와 가지가지 한다..ㅋㅋㅋ진짜..
정말 소름끼침.. 자살하려는 사람이 저렇게 잔인하게 자살하는지.. 무섭다
죽은 고인이 욕되지 않게 하는것은 그의 죽음의 원인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이다.
씌우겠죠?
권력욕이 이렇게 무섭구나...
이정도면 도의적 차원에서라도 국회의원직에 내려와서 현사태 뒷수습 하는게 맞지 않겠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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