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월19일..이틀을 못자고 어찌살건가 아님이젠정말 모든걸 끝낼것인지..막막하구 가슴이너무 답답하다.내나이두 벌써45세 아무것두 이룬것두없는데 빚만500.문제는 살고자하는 의욕이없다.꿈도희망두 보이질않는다..옛생각을하니 눈물이나온다...친구들이 너무보고십다 창식.창원.양근.종훈.철이.규중.옥선.먼저간 헌주..이많은친구들과 철없던시절 그시절이 너무그립다.....키워주신 우리할머니.엄마라고 말한번못했는데 먼저가신 어머님..단하루만이라도 보고십습니다....외숙모.삼촌.막내이모.큰이모.이숙..키워주셔서 감사하단말을 못했습니다.눈물이흘러서 그만.....
다른걸로 개통을 했는데
이 단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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