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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산층이거나, 1기 신도시들 86년쯤부터 건설한 1기 신도시인 분당, 일산같은 곳 출신들이면 다르죠.
근데 이름없는 변두리 시골 출신이거나 중소기업 많이 몰린, 그런 공장지역 출신들은 상스러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군부대 많은 동네 출신들도 좀 그렇고.
가정교육이 안된 사람도 있고, 어려서 그 부모가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자식을 방치해서, 그렇게 방치된 채로 자라서 비뚤어진, 어두운 과거가 있는 사람들 꽤 되지요.
예를들어 상습 거짓말, 도벽, 장애인이나 띨띨한 아이 괴롭히고 때리기, 돈빼앗기, 일진 패거리 문화 등등
과거가 그랬다 해서 그것으로 차별하자는 것은 아닌데, 아파트 단지 다른 아이들 부모들을 보다 보면, 다소 성격 이상하거나 음침하고 상스러운 사람들이 종종 있음. 이런 사람들 보면 대부분 저기 어디 구석쪽 읍, 면단위 동네나 중소기업 공장단지 출신, 군부대 많은 동네에서 온 사람들이 좀 많았습니다. 다 조사해본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간혹 신도시 아파트 단지 보면 먼 타지역 출신..... 고향, 원래 동네에서 더티하게 놀거나, 일진 날라리이거나, 가정형편 안좋은데다 안좋게 행동하거나, 혹은 왕따나 배척 당해서 그지역 사람이 아닌, 외지 사람하고 결혼해서 와서 사는 여자들. 와이프분들도 있습니다. 그런건 여자들, 아이 엄마들 쪽이 압도적으로 많더군요.
의사, 변호사, 교사, 교수 등 전문직이거나, 중산층 정도 되면 남에게 민폐끼치면 안된다는 사실 정도는 알아서, 진심은 아니더라도 상대방에게 기분나쁘게 할만한 말과 행동은 잘 안합니다.
오히려 어설픈 부자, 졸부, 땅투기로 부자된 사람, 복권 당첨자, 개천용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더 거칠고, 제멋대로인 인간들이 많지요. 자기 손으로 일어섰으니까요.
전통적인 부자들은 또 그 나름대로의 세상이 있어서 패스.
1. 어느정도 지식과 교양있는 사람들이 많은 집단 / 진심이든 아니든 여부를 떠나
의사, 변호사, 교사, 교수 등 전문직이거나,
대기업 직원
중산층 정도
2. 교양이 없을 가능성, 거칠고 제멋대로일 가능성이 높은 집단
2-1. 하층민, 육체노동 종사자들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직업 종사자들
2-2. 돈이 있어도 교양이 없을 가능성, 거칠고 제멋대로일 가능성이 높은 집단
어설픈 부자, 졸부
땅투기로 부자된 사람
복권 당첨자
개천용 자수성가한 사람들
시골 지역 유지
이 사람들의 경우 맨손으로 일어선 사람들이라 독하고 냉정하고, 모진 구석도 있습니다. 돈이 있어도 장애인에게 상스럽게 행동할 계층이기도 하지요.
3. 재벌경제인과 3대 이상 부자(상위 10% 정도)는 그사람들 만의 또다른 세계가 있어서 패스
2-1번하고 2-2번은 가진 돈, 재산은 차이가 나는데도, 생각이나 사고방식이 가난하고 빈곤한 것은 공통점이지요.
어설픈 부자, 졸부
땅투기로 부자된 사람
복권 당첨자
개천용 자수성가한 사람들
시골 지역 유지
이런 사람들 중에는 원래 하층민, 육체노동 종사자들,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직업 종사자 부모 자식인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상위 1%와 나머지 99%도 아니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도 아니고, 적어도 재벌 상류층급, 졸부와 개천용 집단, 중산층, 서민층
적어도 4종류의 계층이 있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만 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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