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년간 쓰레기 같은넘이 명절 과 집안 대소사 때 마다 금품향응을 요구하고 수시로 나를 불러 올려서 밥얻어먹고 심지어 행사때 마다 먼거리에 있는 나를 불러서 찍사 까지 시켜 먹더니 7년간 이용만 하고 이권 약속을 한번도 지킨적이 없어 푸념 한마디 했더니 적반하장 도 유분수지 협박죄로 나를 고소를 했습니다.
경찰 조사가 끝나고 검찰에서 처분이 끝나면 정식 재판으로 끌고 가서 재판장에 세워서 모든걸 밝힐려고 하였더니 쥐새끼 같은넘이 어떻게 알았는지 검찰에서 취하를 하였네요.
그래서 쓰레기 청소하는 마음 으로 무고로 고소를 하였고 고소내용을 작은 신문사에서 기사화 하였는데 정치의 힘을 이용하여 이틀만에 기사글 삭제 시켰습니다.
이런 쓰레기가 열심히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을 다같이 싸잡아서 욕을 먹이는데 어째서 정당 에서는 썩은 정치인을 도려내지는 않고 감싸 주는걸까요?
쓰레기는 소각장으로 보낼수 있는 대한민국을 꿈꿔 봅니나.
※빨간색 동그라미 에 잘못된 글자가 있어 바로 잡습니다.
경찰서 에서는 진술을 하였고 검찰에 조사받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취하를 하였습니다.
무고로 김천 경찰서에 고소 하였는데 쓰레기 같은넘이 대구 소속 이라 대구로 이송 시켰다고 결과 통지서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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