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042600
이게 비단 인국공만의 문제일까요?
누구는 공개채용을 준비하느라 2,3년~5년을 고생하는데
알음알음, 형식적인 면접 정도만 본 사람들하고 어떻게 대접이 같아야 될까요?
그럼 몇년간 모든것을 포기하고, 시험 준비에 매진한 젊은이들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너무 불공정하고 억울할 일입니다.
노조를 빽삼아 횡포부리는 비정규직, 무기계약직들의 생떼에 언제까지 휘둘려야 될까요?
이것도 대문으로 보내주십시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비정규직 차별반대같은걸 주장하면서 스리슬쩍 본인들 친인척을 공기업 정규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와 같은 방법으로 서민 생각하는척 하면서 결국에는 친노조정책을 펼치고 신입정규직의 입사자격을 박탈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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