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oins.com/article/23479927
이형준 하사 외에도 같은 해군 청해부대 소속 선박에서 또 한명의 장병이 바줄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5월이고, 최종근 병장.
여기에 해병 허리다친 병사까지.....
데려갈 때만 나라의 아들이고, 다치거나 죽으면 너네 아들인가?
계속 이렇게 사고가 터지고도 재발방지 대책도 없고, 이 하사는 장기복무 핑계로 협박해서 죽게 만들고, 해병 병사는 허리가 나갔는데도 7급 판정에 보상쥐꼬리.
국방부랑 병무청, 어디 해명해보거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27197&cpage=1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391536
채 피어보지도 못하고 진, 이 꽃다운 인생들의 희생. 누가 어떻게 보상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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