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금 미용실을 운영중입니다
선거전에
저녁에 전화한통이 왔어요 드라이를 9시쯤 하러가도 되겠냐고
어자피 마감시간때고 금방하니까 오시라고 했었습니다 ㅋㅋ
근데 그분이 심상정의원이었어요
머리하면서 많은말씀들을 하시더군요
소수정당이니 민주당이좀 나눠줘야 한다는둥
특히 류호정
심상정의원왈 : 어린땐 멋모르고 방송이니 게임이니 하다보니 그런건데 지금은 사람이 달라졋다 나랑같이 다녀보니
정치에대한생각이나 행동이 많이변화되더라
그리고 마지막 왈입니다 왜 젊은사람들이 류호정을 싫어하는지 모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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