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총선 강행한 이유가 이제 드러났구나
오거돈 박원순 성추행 폭탄의 뇌관이 작동하자
아무리 청와대 부산시청 서울시청 경찰청 여가부가
합심해서 입막음을 해도
총선일이 4월 15일 이후로 연기된다면
꾹꾹 눌러놓은 폭탄이 폭발하여
걷잡을 수 없는 파장이 불보듯 하니
총선을 강행했구만
이걸 위해서 질본과 의료진을 쥐어짰네
총선 연기되면 좆되는거 뻔하거든
총선 후 2주 뒤 생활거리두기 완화한건
역시 총선이 목적이었어
정은경 본부장은 아직 이르다고 경고했는데
정세균은 거리두기 완화 강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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