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글쓴다고 성폭력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법해서 글씁니다
안희정이나 박원순 시장을 고소한 여자들의 공통점이 몇년이 지나서였습니다
왜 몇년이 지나서 신고했는지 의심이 조금 듭니다
본래 사람이란 ...정말 저사람이 나한테 해꼬지 했다 저사람때문에 못살겟다 라는 감정이들면 바로 신고를 하는데
이경우는 같이 근무하고 파워가 쎈사람이라 위력에 의한 강제로 곧바로 신고를 못할수도있어요 그건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몇년이 지난 오랜시간동안 잠잠이 있다가 신고한건..무슨이유일서일까요?
아는 선후배가 몇년전에 싸웠는데 곧바로 화해하고 잘지내다가 맞은 후배가 얼마전에 고소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때일 화해 해 놓고 지금와서 고소한동기는.. 서로 잘지냈는데 임금 문제로 다투다가..예전일로 고소를했어요
같이 에어컨설치하는 업체에 사장이랑 직원사이였거든요
돈문제로 감정상해서 예전 맞은거 고소한걸두고 저희는 후배를 욕합니다..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남녀 관계도 마찬가지예요..잘사귀다가 남자가 헤어지자고하면 여자가 독하게..저남자가 날 성폭행했어요라면서
법적인 사건이 생깁니다 ..그래서 무고로 심심찮게 처벌받는 사례는 나오지만..대부분은 무고로 밝혀져도
여자는 처벌받지않아요.. 처벌받는 사례는 지극히 적습니다..이게 현재 대한민국 사법부 수준입니다
보수정권에서는 이런걸 알기때문에 성관련 범죄를 신고기간을 6개월로 해놨는데..이걸 진보정권에서 풀어버렸어요
성범죄특례법인가를 만들어서 공소기간을 10년으로 해놨습니다(기간을 제가잘못알고있다면 말해주세요 수정하겠슴돠)
이걸 악용해서 여자한테 꼼짝없이 당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신문에 보도안되고 합의해서 고소취하된 사건도 많을겁니다
박원순이나 안희정의 행동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앞으로는 깨끗한척하고 뒤로는 그짓거리 한게 추하고 토나옵니다
하지만 피해여성이 몇년이 지나서 고소한건 이유가 뭘까요? 돈때문일까요?
그동안 피해를 묵인한 댓가로 직장에서 이득을봣으나 ..이젠 홀대당해서 신고한걸까요?
아니면 정말로 트라우마가 생겨 그일을 못잊어 ..자신에서 그런짓한 사람들 처벌할 목적으로 신고한 걸까요?
사람마음 속을 보는 방법이 없으므로 ...그냥 의심만할뿐 다른 생각은 못하겠네요
무서운 의심이 드는게 있는데 말을 못하겠네요
두분다 공통점은 대선후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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