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721106600056?input=1195z
그새 또 어느 억울한 죽음이 있었나 봅니다. 지문하고 신원을 알수 없다고 하네요.
제주도면 서해안, 남해안 다도해 근처이군요.
섬노예, 염전노예, 멸치잡이 노예를 부리는 서남해안 다도해랑 가까운 곳입니다.
신원을 알수 없다고 하니 더 안타깝습니다. 충분히 의심해볼만 할 일입니다.
섬노예, 염전노예 더이상 도시괴담이 아닙니다. 21세기에도 이런 일이 버젓이 있습니다.
국가적으로 전수조사 해야 될 일인데 여태 안하고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유족을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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