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의료 취약지역 및 공공의료분야 의사인력 양성 방안 연구
http://www.snu-dhpm.ac.kr/pds/files/131231_%EC%9D%98%EB%A3%8C%20%EC%B7%A8%EC%95%BD%EC%A7%80%EC%97%AD%20%EB%B0%8F%20%EA%B3%B5%EA%B3%B5%EC%9D%98%EB%A3%8C%EB%B6%84%EC%95%BC%20%EC%9D%98%EC%82%AC%EC%9D%B8%EB%A0%A5%20%EC%96%91%EC%84%B1%20%EB%B0%A9%EC%95%88%20%EC%97%B0%EA%B5%AC.pdf
■ 학생선발방안(110p)
[2015년]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구축 방안
'구글에 검색하면 PDF 다운로드 가능'
■ 학생선발방안(98p)
1. 이전부터 의료취약지역에 대한 공공의료인력에 대한 니즈는 존재했음
2. 현재의 공공의대 관련 차이점 중 하나로 선발대상이 고등학교 졸업자(학업성적중요) 인 것을 들 수 있음
정보 공유차 올려드림
2. 의과대학 정원 확충. 모집인원 년 400명 10년.. 지역의사제 300명, 특수전문분야 50명, 의과학자 50명. 이 인원은 수능보고 들어 감. 각 지방 의과대학별 30~40명 정도 늘어날것으로 예상됨.. 학업수준 떨어진다고 볼 수 없음.
지금 이 두가지, 공공의대와 의과대학 확충을 헷갈리고 있는 종자들 많음.
이 댓글에 박그네가 왜 튀어나와? 예전과 지금의 차이점을 말하는건데... ㅋㅋ
토론의 측면에서 의전원 정책이 실패했다라는 평가가 많은며(금수저전형 논란, 낮은 평가 등) 실제로도 많은 의전원이 현 시점에서 닫았는데, 의전원 개념으로 공공의대를 접근하는게 옳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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