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물에도 파도가 있고
숙청에도 순서가 있다
왜 ?
대한민국에서 부자와 아닌 사람의 비율은
10:100쯤 된다 .
10명의 부자와 기업인을 적폐청산하면
90명의 빈자로로 부터 호응을 받는다 .
이렇게 지지율을 올린 다음
지식인을 숙청하는데 이유는
지식인들이 미워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하는 거짓과 위선에 대해
지식인들은 잘 속아주지않기때문이고
멍청한 ㄱㄷㅈ들만이 조국 수호 내가 조국이다 추다르크 이 ㅈㄹ들한다는걸
그들은 너무 잘알고 있다
그들이 지식인보다 똑똑해서가 아니라 중국공산당 70년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수받앗기 때문에
이론과 실전이 풍부하고
대개 ㄱㄷㅈ들,지식인,부자들의 반응을 손바닥 들여보듯이 하기에
상대가 될수없을 뿐
그들은 중공으로부터 배운대로 착착 진행하고 있을뿐이다 .
조국 수호,추매애 수호 ,검찰개혁 등 구호 외치는 분들은 너무 좋아하지마시라
이나라에서 적페청산 대상이 아니라는건
가난하거나
조금 모자른 사람 이라는 뜻이지
진보도 아니고 ,양심과 정의를 구현하는 것도 아닌
그저 배아픈 ㄱㄷㅈ일뿐이라는걸
즉 지식인이 아니라는 걸
모른다 .
그저 자기자신이 숙청 대상이 아니라서 다행이고
김ㅇ준 같은 스피커가 떠드는 대로 적패청산 ,검찰개혁 읊조리는 그런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좀 불편한 팩트를 말하자면
친일파 청산 외치는 분들의
조상은
대개 친일파로부터 떨어지는 떡고물 받아먹고 산 그런 분들일거라는
따라서 친일청산 주장은 스스로 자기 조상을 욕보이는 짓이다
한국이 미개하던 시절
친일파에 빌붙어서 먹고살지않앗다면 ..뭘로 먹고살았겠나 ?
하늘에서 쌀과 고기가 떨어지던가 ?
얼마나 못났고 무식하면
어디 살다가와서 봉창 두둘기면서 친일 청산이라는 ~ 김일성이 만들고
남한내 좌빠리 들이 떠드는 망상을 그대로 따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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