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제대로 알고있네
국민성과 개개인 의식 수준이 공산당 여론몰이에 당할 수 밖에 없는거
2000년 역사 돌아보면 뭐 대부분이 중국 속국으로 지내왔는데
오히려 70년 동안 중국에서 벗어나 미국 아래에서 지내온게 이상했던게 아닌가 싶다
지역전쟁 이겨서 미국이 중국 쳐바르고 있는거 보면 한반도를 중국한테 쉽게 넘겨줄 거 같진 않아
그게 흐름상 맞는거잖아
근데 문제, 아니 걱정되는건 총선 전 다시한번 공산당-조선족 여론 몰이랑 개표조작이다.
개표조작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
A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1. 니가 문재인이고, 지난 대선때 중국인 여론 조작 부대와 중국정부의 막대간 지원금과 개입으로 대통령 당선됨.
2. 그런데 이번 사건으로 민심은 완전 이반되어 총선때 100% 정권을 내주게 된다.
3. 정권을 내주면 중국입장에서도 난처하다.
한국을 손아귀에 넣어야 미국과 해볼만한데 놓쳐 버리면 미국에 맞써 싸울 무기 하나를 잃게됨.
4. 문재인은 노무현처럼 살해당할수도, 혹은 비겁하게도 감옥행을 선택할수도 있다.
5. 이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답이 나오지?
Q 부정선거네
A 부정선거는 한번도 멈춘적이 없다.
보궐선거.
재보궐선거.
지방선거.
총선.
대선.
한국은 보기보다 도덕적으로 매우 취약한 나라다.
비리에 익숙해져 있다. 그걸 당연히 여긴다.
그리고 잘 잊는다.
그리고 그걸 다시 반복한다.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다.
1998년 김대중 당선과 노무현 당선은 중국 공산당도 같이 개입되어 있다.
그들은 집요하게 한국을 다시 속국화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할 수 있다는 건 이미 민주당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중국 공산당도 알고 있다.
그래서 전자개표기를 만들었다. 조작할 수 있는 기기를 일부러 만들었다.
그리고 이게 편하다고 선동하기 시작한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Q 한전입찰에 중국 참여라니??? 미친거 아니냐?
A 문재인 당선에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건 사실이다.
당선 시켜줬으니 중국 공산당에게도 뭔가를 줘야겠지?
여태 한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기억해라.
부산 미포항 중국 제철소 건립.
전라남도 광양 중국 알루미늄 공장 기공식.
강원도에 지어지는 차이나타운.
영종도와 송도에 중국 투기 자본 허락.
세종시 스마트시티 중국 건설업체.
중국산 태양광.
중국산 전기차와 그에 따른 한국정부 보조금.
마스크 4억개 중국에 밀반출.
중국산 미세먼지 환경단체 입막음.
우한폐렴 중국인 입국 무한 허용.
중국 경제가 발전하면서, 그 힘이 비대해지고
이젠 미국과 헤게모니 전에서 싸워 이기고 싶어한다.
그 방식을 한반도 공산화에 키포인트가 있다 이거지.
여기가 적화되면 북한과 남한이 중국 손에 들어가고,
미국과 싸우기가 용이해지며 세계 패권주의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된다.
경제로 미국에 대항할 수단이 별로 없는 중국은
한국을 적화 시켜 미국에 대항할 수단으로 삼는거고, 문재인은 그 미끼를 물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지만 권력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본인이 대선때 당선되기 위해선 중국 공산당의 개입이 필수였다는걸 알았고,
문재인은 그 기회를 잘 활용했다.
그러나 문재인이 얻어낸 것이 있는만큼 줘야 하는 것이 있고.
그 딜이 들어간 이후로 문재인은 중국에게 모든걸 넘겨주게 된다.
한국의 많은 토목공사, 각종 이권 사업들이 전부 중국기업과 얽혀 있다는것은 이를 증명한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때 조선족 댓글 선동 부대원들의 도움과 중국 정부의 개입으로 인해 대통령 당선이 되었고.
그 빚 때문에 아무 소리 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이 중국과 척을 지는 순간, 중국 정부에 의해 이 정권은 몰락하게 되고, 문재인은 타살 당한다.
Q 한국전력이 타겟인 이유가 뭐지?
A 쉽게 생각해서 국가 기간 산업이기 때문이지.
어떤 나라든 전쟁을 하면 상대국 전기 통신망부터 끊는다.
원전 없애는거 절대 문재인 뜻 아니다.
문재인은 그냥 공산주의자일뿐,
정책 결정권자는 중국 정부에게 있다.
Q 어느정도 알고 있다
알면서도 패배하는 것이 분하다
A 아직 패배한건 아니다.
미국이 있고, 조금 척을 두긴 했지만 일본이 옆에 있다.
일본은 문재인 정권이 몰락 할 수 있다면 두 팔 걷어 부치고 무조건 도울 나라다.
카페나 네이버 댓글 보고 대깨*이라고 생각하고 지나치지만 말아라.
반드시 비추 버튼 누르고, 댓글에 짱개 조작 부대라고 적고,
내 글 첫페이지, 첫 댓글에 나와 있는 좌표를 복사해 붙여넣어서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는게 좋다.
(https://twitter.com/search?f=tweets&q=news.naver.com/comment&src=typd)
우리가 할수 있는건 큰게 아니고, 이런 자잘한게 모여 짱개에 대항 할 수 있는 큰 힘이 되는 것이다.
패배와 절망이 우리를 붙잡고 있는게 아니다. 우리가 절망을 붙잡고 있는 거다.
Q 대깨* 정체도 조선족 상당히 많지??? 당원들도 많을테지만
북한 사이버전사들과도 협업하냐?
A 니가 믿기 힘들겠지만 북한은 한국에서 빼갈 자료는 이미 다 빼갔다. 간첩할 필요성도 없다 이제
북한 김정은 보기보다 시진핑 신뢰 안한다. 중국을 100% 신뢰 안한다.
김일성 김정일 다 그렇다. 북한도 말했다.
중국은 1000년의 적, 일본은 100년의 적.
지금은 중국 공산당 산하 여론 조작 부대가 제일 큰 문제다.
인구가 15억명에 댓글 공작 부대가 과장해서 1억이라면..
그리고 그게 한국의 공산화를 위해 활동한다면.. 끔찍하지 않냐.
절대로 네이버 댓글 볼 때 저게 한국인 여론이라고 믿으면 안된다.
한국인은 여론 주도 안 한다.
민족성이 들쥐근성 가득해서 누가 포문을 열어줘야 우르르 따라간다.
그걸 공산당 조선족 댓글 부대가 하고 있다.
항상 의심해라.
그리고 반드시 조선족 댓글과 글을 보면 반박글을 꼭 달구 비추를 꼭 눌러라.
Q 내가 이럴거라 생각햇다
아무리 정신나간것들이 많은 세상이라도 댓글꼬라지보면 이게 한국인맞나싶거든
A 실제로 한국인들이 아니다.
그런데 이걸 음모로 생각하고 "에이 설마 진짜일까" 이러는 한국인들이 많다.
내 가족 내 아이가 우한폐렴에 걸리는데도 중국 정부 옹호글을 올린다?
그런 부모는 없다. 그런 한국인은 없어.
그걸 대깨*이라고 프레임 짜는건 중국 공산당 산하 조선족 댓글 부대들이다.
대깨*이라는 프레임 때문에 조선족들이 보호 받는다.
다시 말하지만 대깨*이라는건 없다.
대깨*은 중국 공산당이 만든 실체 하지 않는 단체이자 세력이다.
마치 페이퍼 컴퍼니와 같다.
한국인이 대깨*에게 모든 비난의 화살을 돌리면 돌릴수록 공산당은 여론 조작하기가 더욱 수월하다.
Q 미국이 도와 주겠냐?
연고도 모르는 나라에 1950년대 수만명 죽어서 자기들은 아직도 기리는데
그 도움을 받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배은망덕이니
너 같으면 도와주고 싶겠냐?
득보다 실이 많은데..
A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 이유를 생각해 봤다.
짱개처럼 쉽게 흥분하고 감정적이었다면 세계패권은 진작에 잃었을 거야.
미국은 문재인정권을 일종의 '괴뢰정권'으로 인식하는 거 같다.
그들은 길게 내다본다.
이 정권을 몰락 시키고, 친미정부가 들어설 수 있도록 그들이 뭔가를 벌일 거라고 본다.
이번 미중 무역전쟁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중국은 한국에게만 큰소리 치지, 미국 만나면 찍소리도 못한다.
우린 그걸 봤다.
미국은 중국 머리위에서 놀며 절대적으로 중국은 미국에 패배하게 되어 있다.
시진핑이가 주머니에서 손 넣다가 트럼프가 본다고 느꼈는지 재빨리 빼는것 좀 봐.
그게 국격의 차이다.
Q 일일히 읽어보고 댓글 달아주니 고맙긴한데.. 아직 그래도 반신반의거든..
물론 자네의 말은 전부일리가 있고 여론에 안밀려야한다는건 매우중요함..
근데 아직 이해안가는게 개표조작이 가능했으믄 이명박이나 박근혜는 얼케 당선됨??
이명박때야 워낙 여론이 압도적이였으니 불가능이라쳐도 박근혜땐 충분히 가능함...
그리고 개표조작이 쉽지않은게 출구조사가 있음..절대 여기서 크게 벗어날순없는데...그건 우찌 생각함?
방송사 몇몇이 다하는데 그나마 보수쪽 살아있는 언론까지 그 출구조사마저 조작하는건 불가능이잖아?
에또..대깨*이 조선족이 많을지라도 한국인 졸라많타..
내주변에도 어릴적부터 친구인데 시바 30퍼는 문재앙이 살인해도 그맘 안변한다ㅋㅋ
A 쉽게 생각해라.
친중정치인이 지금보다 그때가 훨씬 적었다.
그리고 중국 공산당이 스며들기에는 이명박 박근혜 라인이 무적이었다.
이명박은 짱개돈을 먹을 수가 없는게 그는 기업가여서, 주사파 운동권과는 세상 보는 방식이 다름.
돈을 벌어 본 사람이라 사업수완이 좋고.
손쉬운 짱개자본보다 직접 발로 뛰면서 돈을 버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다.
박근혜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살아온 방식과 가치관을 잘 답습했다.
짱개를 이용하되 믿지는 않는다는 게 그의 주요 전략이었다.
그래서 짱개 전승절 행사에 참가하고, 사드배치도 했다.
그런데 문재인과 현재 요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자기 힘으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다.
운동권 시절때는 무슨 무슨 단체가 죄다 자금을 지원해줘 왔고, 그런 삶에 익숙하다.
선거자금은 정해져 있는데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한국에선 구할 수 없고..
늘 하던 방식대로 돈을 지원해줄 수 있는 단체를 찾는다.. 그게 중국 공산당이다.
박근혜때는 보수가 굉장히 살아 있었다.
좌파들을 살려놓기엔 중국정부의 힘이 미치지 못했다.
당시에도 조선족 댓글 부대가 있었지만 그들은 졌고 보수는 이겼다.
그리고나서 세월호 사건이 터졌다.
이 사건은 중국정부가 일으킨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일으킨것도 아닌데
정말 운대가 잘 맞아서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중국 정부도 이때다 싶어 민주당을 지원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태블릿 조작.. 조선족 댓글이 주도하는 여론..
박근혜에 대한 실망을 느낀 한국인이 그 분출구를 조작된 여론에 몸을 내 맡긴다.
조작된 태블릿 pc사건.. 판세는 기울어져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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