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의 로망이라..
굳이 비유하자면 사자와 양이 함께 뛰노는 세상을 만들겠다...뭐 이정도겠지요.
사회주의하면 누구나 적어도 밥3끼는 걱정안한다....는 표현으로 요약되겠는데요.
그런데....사회주의했던 북한은 왜 3끼를 다 굶을까요?
분배를 중시하는 정부가 벌써 10년째인데
왜 소득격차는 통계사상 최악이 되었을까요?
현실속에서의 사회주의는
상대적 빈곤이 싫다며 절대적 빈곤을 택하는 물귀신 근성으로 나타날뿐.
한줄 요약 : 좌파정책, 사회주의 기조는 가난으로 가는 1등석 티켓...이미 징조는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