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지금까지 이런 장관은 없었다 - 청문회 레전드[35]
503 : 진숙아 너 장관한번 해볼래?
윤진숙 : 언니 무슨 장관? 나 장관 시켜주는거양? ㅋㅋㅋ
503 : 해양수산부 장관 이년아 ~ 할래 말래 !!!
윤진숙 : 응 나 해볼래 언니 ~ 뭔가 잼있을거같앙 ㅋㅋㅋ
《장관 후보 청문회 중에서...》
질문 : 지구 온난화로 얼마만큼의 어종이 북상하는지 아심?
윤진숙 : 그건 알필요가 없어서 잘 모르겠어영 ㅋㅋㅋ
질문 : 해수부 장관으로써 해야될 일은 무엇인가를
질문했는데...
윤진숙 : 장관되면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당 ㅋㅋㅋ
질문 : 그럼 해양수산에 대해서 전혀 아는게 없어?
윤진숙 : 아잉 진숙이는 전혀 모르지는않고 잘 몰라영 ㅋㅋㅋ
질문 : 그러면 수산업이 GDP성장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심?
윤진숙 : GDP?? 난 그런거 모르고 GD는 아는데영 ㅋㅋㅋ
요마하~아 아아아아 ~ 브뤠이켓 ♡
질문 : 그러면 짱꼴라와 우리나라의 수산물 생산량은
기본적으로 알고있겠지?
윤진숙 : 날 너무 과대평가하는거 아니야 오빵?
진숙이는 아무것도 몰라영 ㅋㅋㅋ
질문 : 에이 쓰레기 같은x
윤진숙 : 우리 언니가 장관 시켜준다고 했단말야 ㅋㅋㅋ
503 : 진숙이 장관 진행시켜 !
윤진숙 : 꺄 하하하하하 나 장관먹었어 ㅋㅋ
《번외 - 윤선이의 화장빨》
503 : 국회에서 제일 이쁜 윤선아 너두 장관해볼래?
조윤선 : 어머 ~ 언니 충떵 ~충떵
(훗 ~ 역시 내 미모란...)
503 : 윤선이 장관 진행시켜 ~
《☆ 경 축 ☆ 503 탄핵 》
503 :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이 된게 아닌데...
아빠 보고싶어요~
503 : 윤선아 ~ 너 화장빨이였어???
조윤선 : 머래 이 씨x년이...
기레기들아 왜 이런것들에 대해선 일언방구없냐...
683vibe
97브로엄
하니하니하닝
"달려라 하니" 고은애 누님 목소리가
음성지원 된다~~~ 싱기
무슨 구경온것마냥 사태내용발언없고 마냥 ㅎㅎㅎㅎ
그러고 사퇴
동네 이장보다 못한 해수부장관 ㄷㄷ
"달려라 하니" 고은애 누님 목소리가
음성지원 된다~~~ 싱기
추미애 강경화 김현미 박영선 유은혜...
어휴 노답 ~
바지 대통아랜데 당연히..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ㅋㅋㅋ
조윤선 전 수석은 자신이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은 인정했다. 하지만 이 돈에는 뇌물성이 없었음을 주장->재임기간 매달 용돈 수령...ㅋㅋㅋ
기록물도 다 봉인.
남은게 하나도 없는...
저게 사람얼굴이여?
화장품이 잘못했네
국민들을 속였어
근대 한우물만 판 사람이 전체 업무를 총괄하는 장관자리는 아니였던듯
귤조와해 ~~
줄을 잘못서서..어쩔..
엄청 재밋다
괜히 능력에도 안맞는 자리에 올라가서 국민들 혈압올리고 본인은 욕 왕창 쳐먹고 서로 힘들었던 케이스..
나도 장관도 할 수 있구나 국개도 통령도 총리도 기자도...
역대급 거짖말쟁이도 장관 임명되는데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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