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1일 나경원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전 의원을 향해 "자녀 입시비리 의혹에 대한 시민사회와 언론의 정당한 문제 제기에 대해 공인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나 물의를 일으킨 점을 사과하지 않고, 고소로 대응하는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조은주 청년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국민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정치인은 공인"이라며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에서 직무 활동에 대한 비판을 보다 신축성 있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은 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라고 이같이 말했다.
어~ 이건 국이하고 미애한테 해야 되는 말 아니었어?
일개 재야정치인에게 공인 운운 할 정도면 입각한 장관은 뭐라고 해야하나?.. 공공공인?
좀 기둘려~
이렇게 맨날 뜬금없는소리하고 기본적인대화안되는저능아는 틀딱일베러지태극기쪽에서 먼저좀 걸러줘라
야당 무혐의: 검찰개혁 기득권적폐청산
야당 의혹: 적폐청산 철저히수사하라
여당 의혹: 의혹만가지고 죄인으로폄하하지말라
여당에대한 문제제기: 음해세력의 수작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