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보면 비판없는 사회로 만들려고 합니다
다들아시죠?
우리나라도 비판없고(비판하면 고소) 정부에 충성하는 사회로 가는것 같은데.. 우려스럽습니다
문지지자...들께서는 왜 그토록 현정부의 잘못을 알고도 비판을 하지않습니까?
올바르고 정의로운 사회가 될려면 다양한 목소리를 포용하고 잘한건 지지하고 누가봐도 손가락질할수있는 일은
비판을 아끼지말아야합니다
성인지 감수성학습기회라고 ..정부에 도를넘는 쉴드성 아부를 한 여가부장관이 여당내에서도 경질이야기가나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보배 정게에선...문지지자들중에 여가부장관이 성인지감수성이란 해괴망측한 헛소리를 할때 비판하던
분계세요?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야당일때는 검찰보고 야당만 수사한다고 검찰보고 권력의 시녀라고 외쳐대도 막상 권력을 잡으니 검찰을
이성윤급 복제인간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윤석렬때문에 잘안됩니다....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대는건 윤석렬이가
소신과 정의가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보수정권때 그래서 짤린거 다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보수정권때 공정하게 권력에 칼을 대니 ...미운털박혀서 옷을 벗었고......야당은 환호 하고 윤석렬을 비호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은 어때요? 조국이 그렇게 칭찬했던 윤석렬을...이제는 자기가권력자가 되니 윤석렬을 향해 돌을 던지고
문지지자들 또한 검찰개혁이라는 허울좋은 유행어를 퍼트리면서 돌을 던집니다
예전일이 떠오릅니다
보수정권은 부패했어도 나름 들키면 부끄러운지 알았습니다
모장관은 말실수했다가 여론과 국민으로부터 질타를받아 옷을벗어야했고 ..세월호 참사현장에서 야근하던 모장관은
세월호 현장에서 밥도못먹고 있는 유족앞에서 컵라면먹었다고 황제컵라면?? 그래서 옷을 벗었습니다
밥도 못먹은 유족앞에서 컵라면먹었다고 장관이 짤렸는데...세월호 유가족중 어떤사람은 세월호 천막안에서 자원봉사자랑
응응응 을 했습니다 유명한 사건이죠.. 밥도 못먹고 슬픔에 빠져 기운도 없을 유족인데 섹엑스 할 힘은 왕성 했나 봅니다
지금은 각자 살던 와이프..신랑 이랑 이혼하고..유가족 보상금받은돈으로 제주도에서 좋은집짓고 잘살고있습니다
현정부는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막말해도...누구에게 상처를 줘도 그자리에 계속있습니다
여러분...다같은 대한국민들이죠? 니편내편 가리지말고...언플에 속지도말고 ...내편이 잘못한거 감싸지도말고
니편이 잘한건 칭찬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가치관을 가집시다.
전체적으로 보는 시야를 넓히세요~(사람)
이 쓉쌔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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