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100만 원 · 월세 35만 원…'호텔 임대' 가보니 : 네이버 뉴스 (naver.com)
정부가 내세운 싼 월세
보증금 100, 월세 35만원.
이렇게 보면 우와 싸다!~ 좋게 생각 할 수 있는데요.
정부가 호텔업자에게서 구입한 비용.
호텔 1건물 당 220억. 방 1칸 당 1억 7천만원 개조비용.
그럼 그 차입 손해는 국민 세금으로 메꿀 것이고.........
이 정부에서 세금은 내 것이지.
이거 메꿀려고 국민 전체 세금 올릴 것이고 문재인 정부 선심성 정책을 다수가 아닌
소수가 혜택 볼 수 있는 정책이 됩니다. 청년주택, 여성주택, 노인일자리.
문재인 정부 정책이 이렇습니다.
강바닥에 조금 쳐넣고 다쳐넣다고
거짓말하는놈도 있는데
장애인도 소수지만 사회적 약자이기때문에 세금을 써서 혜택을 주는것입니다.저 임대주택은 가난한 청년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고,유럽등 선진국에서 이미 널리 시행하는 정책입니다.
그들도 나쁜 정치인인가요?
정약용의 목민심서에는 기근이 들면 영조대왕이 걸인들에게 죽을 끓여 먹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걸인 모두를 먹일수는 없었을것이고,굶는자들에 비하면 죽이라도 먹은 걸인들은 소수이겠죠.
영조대왕도 나쁜왕인가요?
향후 천년동안은 역사시간에 부끄러운 조상의 비리로 두고두고 회자 될 것이다.
지금도 천년전 역사를 배우고 있지 않은가?
희망일자리는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라도 됐지만,콘크리트로 막은 강에서는 물고기가 죽고,강이 호수가 되어 썩어간다. 비교할걸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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