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는 검찰이라는 직장에 법무부장관이라는
행정직 정치인으로 직장인을 매수할수있을거라
생각했지 그런데 그들입장에서는 라인이
확실하다면 줄서겠지만 그들은 평생직장이고
일이고 정치인은 계속바뀌는데 누가 정치인한테
인생을 걸겠냐 정치인 깜빵가는거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영원하지않은 권력에 누가 올인하겠냐고
그런데 애미추는 검찰안에서 자기자리를 만들었다고
착각하고 개짓거리를 벌였는데 아니다싶음 다 등돌리게 되있는걸 몰랐나봐 이제 그 개짓거리한거에 대한
책임을 물게되는 시간이 다가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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