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검찰이 중립성을 지켰다고 자꾸 중립성 중립성 그럴까요???
요즘 언론
뉴스들 패널들 떠드는거보면 중립성이란 단어가 마법입니다.
검사들이
대기업 보수당 언론과 짬짬자미인거 정말 많이 드러났는데도
(삼성추미애사건/법조기사과검사의짬짜미/MB국밥사건/............)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검찰의 중립성이란 단어에 혹 합니다.
그래서
보수당에서 주장하는 정부가 검찰을 통제하려고 한다는 말이 먹히고 있습니다.
통제한다고하면 뭐가 나쁘게 들리거든요.
군사정부에서 많은걸 통제하력 했기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통제한다고하면 무조건 안좋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지지율이 나타난 이유중 한가지라고 봅니다.
정부와 여당과 지지자들은
어떻게든 검찰의 중립성이란 마법의 단어를 깨야합니다.
즉 이번 싸움은
통제가 나쁜게 아니다
어떻게든
검찰도 판사도 언론도
정부의/ 법의/ 민주적인 통제를 받아야한다는걸
시민들에게 설득해야합니다.
누구도 법위에 설수 없다는걸 시민에게 설득해야합니다.
과거의
현재의
미래의
검찰이
중립성을 지키지 않는다는걸/ 지키지 않을거란걸 시민들에게 설득해야합니다.
MB문제로 검찰에서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책임지는 보수정권이었던 사람들도 없습니다.
김학의 문제로 검찰에서 책임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책임지는 보수정권이었던 사람들도 없습니다.
이런문제 뿐이겠습니까??????
이번에 못고치면 계속 그럴겁니다.
통제받는 검찰이 되서
보수 정권이든
진보 정권이든
검찰이 뭔가 잘못하면
선거로 정권을 심판하게 해야합니다.
보수 정권이든
진보 정권이든
검찰이 뭔가 잘못하면
선거로 정권을 심판하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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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보수정권 운운???? 같이?????? 니탓이라고 할때는 언제고
정확하게 이야기 합시다. 지들 맘대로 휘두를 검찰이 필요했는데 뜻대로 안된거지. 말이 개혁이지
국민이라는 타이틀 그만좀 팔아 먹어요
누가 맘대로 휘드를 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나요??????
상상은 머리속에서만 하세요.
보수가 그렇게 하니까 당연히 진보도 그렇게 할거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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