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를 구하는 동네 부동산 방문전
할아버지가 사장님인 경우 붕어빵 한봉
여성분이 사장님인 경우 아메리카노 한잔
들고 문을 연다 .
동네 다가구- 상가주택 -다세대- 아파트 중
소유주가
1.주택임대 사업자
2.종중 소유
3.소유주가 해외 거주자
이상 3개중 하나에 해당하는
물건을 소개해달라고 한다 .
이유는 전세값이 싼걸 찾기에 ~ 가 아니라
집주인이 전입하지않고
이사 다니지않고 오래 살고싶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복비 + @ 드린다고
하면서
연락처 남기면
대개는
시세 대비 반값 전세 물건 을
진짜 어렵게 구했다고
연락온다
요즘 인서울 쓰리룸 전세 4~5억 짜리를
1~3번 케이스 해당시 2~3억 에 구할수있고
2+2년
2+2+2=3년
살면서
복비를 2배준다고 해서 1도 아깝지 않을듯
2억에 0.5% 하면 100만원인가 ?
근데
2억 에 1% 주면 200 이지만
최대 6년까지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수있으니
이익아닌가?
싶은게 내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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