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민혁명때 시민들을 가장 괴롭힌게 누군지 아시나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왕족이나 귀족이었을것 같은데 역사 기록을 보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부르주아 계층이 가장 심하게 갈궜죠~
다들 군대 다녀오셔서 아시겠지만 이등병때 제일 괴롭히는게 바로 윗선임이잖아요~
촛불들다가 턴 하신분들 보면 딱 이짝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유튜브에서 부동산으로 때돈 번 사람들 나와서 강의로 또 돈벌고
갭투자해라 너그들도 할수 있다 응원해주고 부동산카페 가입하고
나도 이제 선배들이 번 루트대로 해서 꿀좀 빨아보자 열심히 해보자했는데
이제 겨우 매매해서 내가 재미좀 보려니깐 이 놈에 정부가 초를 치네?
내가 이럴라고 촛불든게 아닌데?개같은 정부네?
나는 부동산으로 돈을 벌어야되는데?
왜 방해하는것 같지? 기분드럽네?
갑자기 조국도 미워보이네?
진중권이 하는 공격이 반갑네?
이미 성문안으로 들어온 부르주아는 살짝 어리둥절 하기는 하지만
어서 공격안하고 뭐하냐는 귀족의 다그침에 화들짝놀라
돌을 들고 성밖에서 성안으로 들어오려는 평민들을향해
오늘도 돌을 던집니다.
상도동 방가같은 귀족분들은 뒤에서 흐뭇하게 웃겠지요.
그 돌던짐이 언제까지 떳떳하게 느껴지실지
두고볼일입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보면 나대는 모습이 애처로와~
결과는 니도 알다시피 몇십년간을 서민들은 개돼지로 살고 있고..
부카니스탄은 뭐 그냥 말을 말자.
글구 프랑스 지금 너무 잘살아 짱개들에게 누구처럼 입처닫고 살지않고 할말 다하고 살아ㅎ
니들 대깨에게 현실을 보여줘 혹세무민하지 말고 이 간악한 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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