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박사도 아니면서 박사라로 허위기재했다는 증거...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많은 경우
좀 옛날 이야기를 하면 택두 음는 소리하자 말라는 둥, 절대 그럴리가 없다는 등
자기만의 망상에 빠져 개소리를 짖어대는 꼬라지를 많이 보아왔기에.
오늘도 유시민이 독일 가서 박사를 못 따고 돌아와
처음 강사를 할 때 "박사"라고 쓰인 서류가 발견되었는 데.
유시민 왈 내가 자필로 쓴 게 아니다, 아마 조교가 잘 못 알아서 쓴 거 같다
라고 말했다고 기억하고 있는 데, 과연 그럴까요?
무려 2006 년 신문기사 가운데 하나를 소개합니다.
절대 근거가 없는 소리가 아니라 전국이 들썩들썩 했던 이야기죠.
아래 것도 못 믿겠으면 2006 년 2 월에서
다른 신문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찾을 수 있으며
유씨도 "박사"라고 쓰인 서류를 인정하면서
다만 자기가 직접 쓴 건 아니라고 핑계를 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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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위치에 있으면서 전화로 최성해 총장에게 표창장 위조 위임해준걸로 하면안되느냐는 건 위압에 의한 청탁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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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위치에 있으면서 전화로 최성해 총장에게 표창장 위조 위임해준걸로 하면안되느냐는 건 위압에 의한 청탁급이죠.
그리고 모재단 계좌를 검찰에서 살폈다는 개소리도 나중에 거짓말로 확정되면 양아치라는 말을 이마에 인두로 새겨서 어리석은 궁민들이 다시는 속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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