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박원순
- 스스로 나는페미니스트라고함
- "돌봄노동을 사회가책임져야한다"
- 82년생 김지영 읽고 눈물
생전에 그는 성범죄의 유죄추정의 원칙을 지지해왔다.
그런 그의 성범죄의혹과 자살.
성추행이 사실인지 무고인지는 알수없다. 근데 중요한건
그렇게 여자편들더니 지가 당하니까 자살해버린것.
남자들에게 페미공화국이란 재앙을 선물하고 떠난 박원순
이걸 쉴드쳐야하는 '반페미 지지층' 대깨는
박원숭까는 사람들을 남페미로 몰아붙이고있다.
애초에 대깨는 친정부 반페미라는 모순된 성향을 가지고있어
문재인,박원순이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부정해왔다.
참고로 남혐할거리없나 기를쓰고 찾는 여가부는
왜 그때 박원순사태엔 입꾹다물었는지
정상인은 다알지만 대깨문들은 죽을때까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은 지들이 집단 최면에 걸려 스스로 저질렀을 자업자득일 뿐.
머리가 나쁘니 내 말이 무슨뜻인지 모르지..ㅉㅉ
검경이 제일좋아하는 수사대상은 너처럼 찌질하게 뒤에서 씨부리는 아가리파이터보단 사회유명인사 정치인 유명사업가등등 이름 있는분들이여
왜? 이래도 뭔 뜻인지 모르면 넌 저능아고 멍충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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