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 올라온 글의 일부)
"박원순, 조국 물어뜯기는걸 보다가 이낙연을 보면 태풍한가운데에서
비한방울 맞지 않고 고고하게 걸어나오는 그런 이미지라서 의아한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부디 저의 이 근거없는 느낌이 틀렸으면 하는 바람입
마지막 문단만 올렸는데, 꼭 링크를 눌러서 전문을 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매우 보기 드문 날카로운 통찰력입니다. 당시 제가 현자님으로 메모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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