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자게에 올렸더니 악풀 몇개 달리기가 무섭게 순식간에 삭제 되네요.

꿩새끼들도 아니고...

지들 눈에 안보이면 없는것으로 아나 봅니다... 에효...

아래 글이 자게에 올렸던 글입니다.

오십년 백년 집권도 가능할 것 같던 문정권이

조구기 미애를 비롯한 수뇌부넘들의 역대급 병신 짖으로 지지율 다 까 먹고 헛발질을 연속 하고 있다.

지금이 기회인데

한번 기세를 뺏긴 야당넘들은 이 절호의 기회를 남일 보듯이 방관하는 형국이다.

야당넘들도 원죄가 있으니

별로 정이 가지는 않지만

역대급 뻘짖을 하는 문정권을 보면서 견제의 의미로라도 야당의 회생이 필요해 보이는 작금의 현실이다.

그래서 야당이 취할 전략을 추려 보았다.

첫째 십만 댓글러 양성이다.

조금 비겁해 보일수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적의 전략을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필요하다면 - 아니 절대적으로 필요해 보이는데

야당은 조직적으로 댓글부대를 양성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대깨문 애들은 할일이 없어서 그런지

각종 사이트에서 화력이 장난이 아닌건 주지의 사실 아닌가?

이에 맞설수 있는 댓글화력을 만들어

대깨문 애들이 만들어가는 여론조작에 대응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드루킹 같은 애들을 양성하고 킹크랩같은 매크로프로그램도 활용해야한다.

적은 하고 있는데 야당 니들은 뭐하고 자빠져 있는거냐?

둘째 똘똘한 유투버를 니들편으로 끌어드려야 한다

요즘 전국민에게

애국이라는 당의정으로 포장된 국뽕을 무차별적으로 투여하는

몇몇 한심한 유투버에 대항할 진실알리미가 꼭 필요 하다는 말이다.

별것 아닌것 같아도 그런넘들 때문에 이정권의 치부가 가려지고 오히려 이정권이 잘하고 있는양 미화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셋째 홍보전문가가 필요하다

K방역이라는 허구에서 보듯이

뭣도 아닌걸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온국민을 기만하는 탁머시기 같은 놈 하나 꼭 있어야 한다.

K 방역의 다른 이름이 K홍보임을 온 국민이 알수 있도록 맞불을 놓아야 한다는 말이다.

넷째 전투력 만렙인 전사를 구해라.

실체도 없는 광우병, 자식가진 부모의 감정을 자극한 세월호 같은 것들을 촛불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기획력과 각종시위로 단련된 전투력 충만한 전사를 찾아내고 키워야 한다.

잘키운 전사 한명은 대가리 나쁜 대깨문 만명은 감당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국민의 소리에 눈감고 귀막고 쌩까고 국민의 소리를 무시할 수 있는 배포를 가진 리더의 발굴이다.

현재 야당에는 현정권에 대항할 수 있는 그런 리더가 없으니

내부투쟁을 통해서 그런 지도자를 키워 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전부터 야당의 부족함을 느끼고는 있었지만

어제

다비드머시기니 야동삼이니 하는 애들이

매너없이 다른사람의 글을 지우고 다니는 만행을 보면서

얘네들의 기고만장한 이유를 생각해 보게 되었고

시간 나는 김에 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어보는 계기가 됐다.

이 글은 킵핑해 놓을 것이며

신고 삭제등 싸움을 걸어온다면

더 다듬고 세부전략과 실행방법을 곁들여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몇몇 대깨문 애들이 싸움을 걸어오면 피하지 않을 작정이란 말이다.

알고는 있었지만

보배에 상주하는 대깨문애들 화력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신고에 의해서 글을 삭제하는 제도는

막강한 권력으로 언론을 통제했던 군사정권의 작태를 생각나게 해서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