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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이른바 '정인이법'을 경쟁적으로 발의하고 있다. 그러나 국회는 지난해 '아동학대처벌법'을 고칠 결정적 기회를 4번이나 흘려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일보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법사위 전체회의와 법안소위에 여야 의원들이 낸 다양한 버전의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안이 상정된 것은 지난 1년간 모두 4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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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꺼리면 잔치잔치 벌렸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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