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혁명 과 60년전 대륙을 휩쓸었던 혁명
닮았는가 ?
그리고 더욱 닮은 사진 속 장면 들
한국전쟁때 중국군을 이끌었던 전쟁영웅 팽덕회도 적폐청산 대상이 되어
홍위병들에게 끌려나오는 장면
대장정과 한국전쟁의 영웅도 문화혁명으로 가루가 되게 까이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
이 사진을 보면서
6.25전쟁 남한측 영웅 백선엽장군을 현충원 안장 반대하던 대깨 ㅁ들이 연상된다 .
아래는 지식인 머리를 밀어버리는 홍위병의 잔인한 모습들
죄명은 친일을 했다던가?
토지를 과다보유후 농민 착취 ..등등
보배 유게에서 자신들과 생각이 다른 글이라도 작성하면
사정없이 신고 ,블라 처리후 지식인을 토왜 ,벌레 ,일베 ..등등으로 몰면서
디지털 처형을 일삼는 보배 대깨 ㅁ과 유사하여 섬찟하다
묘하게 닮아 보이는 사진 속 두 여성들
머리는 텅 ~ 그러나 신념은 꽉 찬 것 아닐까
차이는 흑백과 칼라 뿐이다
자신들이 옳다는 근자감과 광기는 시간이 흘렀을뿐 여전한데
이분 들 중 아직도 생존자가 있다면 ..60여년전 문화혁명에 열광해서
선량한 이웃과 전쟁 영웅 지식인을 괴롭힌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하고 있을까?
경기가 거지같다고 한마디 했다가 ~
대깨 ㅁ들에 의해 공개 처벌 당하는 반찬가게 여자 사장님
문화혁명속 홍위병들이나 오늘날 대한민국의 디지털 홍위병 (일명 문슬.람 ,댁깨 문)이나
자신이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단한번이라도 할수있다면
그 순간이 바로 개*돼지 탈출하는 순간이라는 오래된 생각을 해본다
인류역사상 왕정을 뒤집고 시민이 주체가 되어 민주주의를 달성한 최초의 혁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왕과 왕비의 모가지를 댕동댕동 짤라 버리고 빈 권력의 공백을 손아귀에 틀어쥐자마자
시들끼리 내가 옳으니 니가 옳으니 티격태격하던 게 나중에는 지들끼리 모가지 자르고 암살하기 놀이로 전락.
말로는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지들과 생각이 틀리고 이권이 충돌하면 가차없이 반대파를 죽이는 귀염둥이들.
그러면서 번갈아 가면서 서로 죽이고 죽이는 반인륜적인 짓거리만 일삼다가 나중에는 최종적으로 왕정복고.
헐, 그러려고 민주 노래 부르고 궁민의 피 흘려가면서 권력 잡으니깐 내분으로 망.
그러니 민주니 정의니 외치면서 권력을 잡으면 지들부터 민주를 내팽개치고 독재자로 돌변하는 위선자들이 바로
프랑스 혁명의 진실, 프랑스 혁명은 실패한 사건일뿐.
프랑스혁명이 그럴진 데 홍위병패거리들이나 기타 잡것들은 더 볼껏 있을까나 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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