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장학금제도 논문제도 특목고 부자부모 등 각종 제도에 대해서 비판은 다해놓고
정작 본인은 다 이용해먹었죠. 아들은 심지어 이중국적이고요.
물론 고위층들 다 그렇게 사는거 알고 있고 논문도 사실 뭐 있는 집 자식들 다 그렇게 하고 사는거
다 묵인하면서 살아가는데 뭐 이슈 안되면 그냥 관행이였죠 .
근데 그럴거면 비판을 하지를 말던가 그게 이해가 안된다는거에요. 그냥 정치를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할거라는 말이죠.
하지만 조민은 잘살아갈겁니다. 아버지 추종자들 덕에.
박근혜처럼요. 쥐뿔 능력도 없는 박근혜가 아빠빨로 대통령까지 해먹었죠.
뭐 여튼 이번에 또 조원으로 욕 먹고 있는데 사실 대한민국 고위층 자체를 뜯어 고쳐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둘 조지면 뭐하나요 또 이용해먹을거 뻔한데 근데 국민들은
편갈라서 싸우기나하고 사실 다 잡아 족쳐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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