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시끄럽길래
동영상 찾아봤더니
엘리베이터안에서 만지긴 만졌다
but
여성 기자분도 마구 들어오더라
나래도
아니 그상황이라면 모든 보배형님들도 신체 일부를 타치 할수밖에 없었을거야
왜 ?
동영상 보니까
좁은 공간에서 어디 피할데가 없던데
어떻게
마구 들어오는 여성과 신체 접촉이 없을수 있겠어
주호영이 경신술을 발휘해서 훌쩍 뛰어오를수도 없는거고
내생각엔
저건
전형적인 물타기야
민주당이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기타 등등 으로 미투가 이어지는데
정의당 대표까지 미투 터지니
진보 좌파진영이 공멸 위기감에서
야당 대표도 성추행 의혹 ~ 이렇게 마구 던지는 거지
근데
이거 잘하면
채널 a기자+ 한동훈 사건
또는
제2의 유시민 사건으로 번질수도 있거든
왜 ?
동영상이 너무 완벽하거든
시도하려면 좀 어두운곳이나
주변에 인적이드문곳에서 했어야하는데 ..
아무튼 진보 좌파 진영의 시도는 좋았는데 ..장소가 좀 그래서
결국 불발이네
여성이 앞에 사람이 있건 말건
그냥 작정하고들이대던것 같은데요
구음신경을 틈틈이 수련했더라면
들이미는 여자를 호신강기로, 못들어오게막고
경공으로 날아올라 엘리베이트를 빠져나갈수도 있는상황같습니다
평소에 무공을 게을리한 주호영잘못 인것같습니다
펼칠경우 여성의 내상을 우려한 듯
주호영씨는 나름 상대 여성 부상을 우려하고
손으로 밀치는 배려를 한것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ㅋㅋ
완전 미친ㄹ이 작정하고 무섭게 쳐 밀고 들어오는데 정당방위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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