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떤 심경이신가요..?
경기외곽 & 지방도 10억 시대에
이제는 10억 미만은 저가 매물 취급에
무주택 자들은 더 높아진 격차로
그 어느때보다 분노감과 상실감이 클텐데...
분노와 상실감 든다면
그 분노와 상실감을 누구에게 표출해야할까요 ?
솔직하게 어떤 심정이신가요?
현명한 분들이 늘 말했듯이
줄 잘못선 느낌인가요?
아니면
아직도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떨어지길 비나이다~~
하고 있으신가요?
사람은 웬만해선 자기 생각이나 판단잘못을 인정하고싶어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주식투자 손절도 어려운데 )
이건 본인만의 문제가 아닌
가족과 배우자에게 너무 중요한 주거 문제라서...
주거문제와 전
집값 문제와 전세 폭등 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
갛사람은 자기 바
진심 궁금하네요
저 유사 진보 패거리들이 정치권력을 20년 유지하기위해
집값 고의 2배 ~3배 폭등
전세값 폭등 & 월세
서민들 집도 못사게하는 양*아치 부동산 정책
의도적으로 양극화 심화 시키면서
집사면 보수로 갈 표를 잡아두기위한 갈라치기
눈에 안보이시나요 ?
4년차 속고 또 속고 25번째 부동산 양*아치 정책 나왓으니
이젠 보일만도 할텐데 ...
경제를 모르면 ...문맹이나 금치산자 될수밖에 없군요
이젠 보일만도
것들이 저적저ㅈ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순간 난독증환자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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