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성가족부는 1998년 김대중대통령때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가2001년 "여성부"로 승격...그후 여가부로....
2. 통계청 인구동향기준 초저출산시대가 열린건 2002년
(초저출산현상이란 합계출산율이 1.3을 넘지 못할때)
2001년 55만 9900명(합계출산율 1.309명)
2002년 49만 6900명(합계출산율 1.178명)
3 20여년이 지난 지금 (여성가족부가 20년동안 정책을 펼친 지금)
2017년 출생아 35만여명
2018년 출생아 32만여명
2019년 출생아 30만여명
4. 최저출산....2020년
2020년 출생아 27만여명
합계출산율 0.9명.
이정도면 지난 20년동안 여성가족부는 가족을 버린것이 틀림없다.
이는 국가 존재에 위험이 되는 반역행동이 아니고 무엇인가.
꼬랑지글 : 첫 단추는 기막힌 우연인가...
매년 출산율이 줄어드는걸 여성가족부는 보고 받았거나 혹은 알고 있었지 않았을까.
그런데 그들이 수많은 예산을 가지고 한 일은???? 가족이 아니라 여성을 위해서..
여성가족부의 여성이 먼저니깐?
그런데 묻고샆은거는 정부와 민주당이 밀고잇는정책중에 제일 큰 껀인데..그럴려면 그 지지자들의 푸싱이 잇어야 하는데..그들은 주둥이로만 그러고 실질적으로는 안움직임.해결이 되겠어요?
내보기엔 보배하는 절은분들이 여기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세상 무서워서 안낳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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